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성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ㄴ 어시스트도 왔지요. 내가 산거이거두개인데 8 l ㄱ민원
  새 글 (W)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ㄱ민원 이거 민원 맞겠지? 12 10.19 00:23277 0
ㄱ민원미넌러들아 나랑 놀자 14 10.18 23:57151 0
ㄱ민원ㄱ 큰방에서 왔는데 7 10.19 19:24171 0
ㄱ민원ㄱ 강아디 뮤비리액션 3 10.19 00:38197 1
ㄱ민원ㄴ나만 어제 부터 ㅍㅌ 이상해?? 2 11.01 16:5537 0
 
과시해!! 원우 반응ㅋㅋㅋ 1 06.28 15:51 182 0
만약 여기서 땅 밑으로 떨어져 1 06.28 12:31 129 0
간질간질해ㅠ 1 06.28 10:17 153 0
아름답다… 1 06.28 01:15 86 0
미넌 계정 추천해줄 수 있어?????!? 7 06.27 21:11 632 2
원우 말투 너무 좋아.. 2 06.27 18:21 249 0
이 상황에서 더 수상해지는 것.. 3 06.27 09:21 292 0
남찍사 민원 2 06.27 01:11 218 1
꼬맹들의 취향은?? 5 06.27 00:21 143 0
마 이게 내씨피다 2 06.26 22:30 188 0
오늘도 기깔나는 커퀴짓 보여주기💖 2 06.26 17:26 148 0
장난치는 사쳌 댕냥 5 06.26 15:11 144 0
서동요) 아 ㅋㅋㅋ 이거 비럴스윗 2스포였네 ㅋㅋㅋㅋ 4 06.26 14:17 240 1
내가 민원러라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가 2 06.26 08:27 157 0
가슴 콩 뭔데,,, 4 06.26 02:05 209 0
오늘자 여러분🐱게임을오래하면멋져어어ㅓ어ㅓㅓ우웅머리‍️머리‍️머리‍️ 머리가 아플 .. 7 06.26 01:16 261 0
ㅅㅍㅈㅇ 하이파이브 미넌 2 06.26 00:48 138 0
행복해라…ㅅㅍㅈㅇ 1 06.26 00:29 131 0
ㅅㅍㅈㅇ 4 06.26 00:17 96 0
나 왜 이거 보고 그xx 생각나냐 1 06.25 23:16 145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22 ~ 11/12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민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