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소년단 컨셉 유사도174 11.02 15:218998 43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114 11.02 12:062636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595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75 11.02 17:402797 20
라이즈 이건가봐 56 11.02 15:015051 31
 
마플 타팬인데 여기 정국만 잘한다는거 왤케 수상함 ㅋㅋ53 10.27 02:59 748 0
근데 새삼 엑소 보컬풀 좋다1 10.27 02:58 228 0
마플 와.. 팬앞에서 담배를..7 10.27 02:58 384 0
마플 그나마 ㅅㄱ 사고쳐서 팬덤 분위기 좀 흐려져서 이정도지7 10.27 02:58 213 0
아 난 춤 잘 추는 돌들 특유의 박자쪼개기 덜컹거림이 좋아3 10.27 02:58 109 0
마플 솔직히 15년 이후 큰방에서 시상식할때 ㅇㅅ 라이브 못한다고 큐시트 가져와서 정치질했었잖아 10.27 02:57 122 0
하이브 새벽에 일하면 돈 잘줘?1 10.27 02:57 46 0
타팬인데 진짜 ㅇㅅ 좀 잃어라ㅋㅋㅋㅋㅋㅋㅋ4 10.27 02:57 444 1
마플 ㅂㅌ만 보면 ㅎㅇㅂ는 자기들 똑똑하다 생각했을 듯1 10.27 02:57 52 0
마플 플돌리는 속도 보니 그동안 일케 입막았구나 생각듦 10.27 02:57 60 0
이 플에 미안한데 그 더보이즈에 잘생긴 사람이 누구야???9 10.27 02:57 260 0
마플 여태까지 입 다물고 있다가 ㅇㅅ 좋은 얘기 나오니까 10.27 02:57 129 1
최근 하트시그널4랑 하트시그널1 사회면사건 추가됨12 10.27 02:57 770 0
소신발언 정국 유포리아같은 곡으로 솔로 내줬으면7 10.27 02:56 189 0
마플 근데 진짜 그시절 빌보드 문지기 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8 10.27 02:56 158 0
연극/뮤지컬/공연 연극뮤지컬 많이 보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 5 10.27 02:56 355 0
마플 ㅂㅌ은 해외팬들 패악질이 진짜 심하던데3 10.27 02:56 86 0
마플 ㅂㅌ한텐 악감정 없는데 10.27 02:55 71 0
마플 진짜 다 상관없는데 ㅈㄱ 솔로는 보고싶음8 10.27 02:55 130 0
마플 ㅇㅎㄱ나오는 뮤지컬 최근에 봤었는데 10.27 02:5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36 ~ 11/3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