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거 형제와 커트 코베인은 모두 불우한 유년시절은 보냈는데
커트 코베인은 부모가 이혼하고 주변에 자해하는 친척들이 많았고
갤러거 형제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에 가정폭력범이었음
그러나 둘의 음악은 정반대였는데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은 세상이 싫다는 식의 어두운 가사를 많이 썻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함
반면 오아시스는 위 인터뷰처럼 너바나가 싫다며 항상 희망찬 가사를 노래했음(너바나의 음악은 좋아함)
참고로 커트 코베인과 노엘 갤러거는 1967년생으로 동갑인데
커트 코베인은 1994년 자살하고 노엘갤러거는 1994년 데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