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마케팅도 민희진이 다 했는데 광고부터 행사 콘서트 투어

이거 다 저 첨보는 대표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디까지 손댈지 모르는데 무조건 결정권자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봄 대표를 수십명을 데려오던 말던 민희진이 있어야 함 이건 그냥 회사 욕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님 애초에 분리해서 못봐

이사람이 구축한 시스템이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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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Z 모든거에 관여하던 브랜딩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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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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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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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에바? 다 맞는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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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이 에바란 뜻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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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상황이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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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저씨들이 케이팝 다 망친다.. 저렇게 신박한
방식으로 마케팅하는거 새롭고 좋았는데 이제 못 볼 수도 있잖아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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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있는 첫 정규랑 월투는 어떻게 되는걸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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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러 정규랑 월투 전에 선수친 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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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