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저 첨보는 대표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디까지 손댈지 모르는데 무조건 결정권자로 남아있어야 한다고 봄 대표를 수십명을 데려오던 말던 민희진이 있어야 함 이건 그냥 회사 욕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님 애초에 분리해서 못봐
이사람이 구축한 시스템이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