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마플이번엔 느낌이 좀 달라 31 11.04 10:481831 7
이창섭/마플정병들이 제일 원하는건 23 9:501092 4
이창섭 이참에 뿌리 뽑자 17 11.04 22:58198 10
이창섭섭시에 16 13:01181 0
이창섭응원밴드 품절됐나바?! 17 11.04 13:12577 0
 
수원 플로어 뒤쪽 왜 안풀지? 13 10.25 19:23 342 0
아니 나 잠깐 놓쳐서 2분에 들어갔는데 13 10.25 19:04 313 0
오늘도 위로를 받았다 5 10.25 18:22 125 1
미디어 241025 [Behind] 이창섭 1ST ALBUM '1991' 쇼케이스 비.. 13 10.25 18:01 154 6
오늘 팬싸날이지 !! 3 10.25 16:55 104 0
혹시 수원콘 잔여석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있을까? 11 10.25 16:28 163 0
서울 막공 예대 터졌다 8 10.25 15:13 219 0
별로 좋은 자리도 아닌데 7 10.25 14:33 140 0
광주에 걸린 현수막인가봄! 11 10.25 14:15 234 0
오 너 있는 곳으로 5 10.25 13:04 121 0
정보/소식 창섭프롬 15 10.25 12:13 350 1
수원 플로어 15열이면 많이 별로일까… 6 10.25 12:11 148 0
정보/소식 241025 1991 발매 기념 팬싸 5 10.25 12:04 85 4
데뷔초 애기 창섭이 1 10.25 11:45 57 0
정보/소식 [엠카운트다운] 현장포토 이창섭 - old town 6 10.25 11:14 71 1
오랜 솦이 부럽다 ㅠㅠ 5 10.25 10:39 118 2
솦들아 나 오늘 서울막콘 예대터졌다!! 8 10.25 10:13 118 0
앙콘해주면 좋겟는데 그럴일 없으려나 ㅠ 3 10.25 09:58 88 0
엠카운트다운 Old Town 사진 봤어? 8 10.25 09:15 175 3
예대 내 순서 몇번짼지 어떻게 볼 수 있어? 3 10.25 08:23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42 ~ 11/5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