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하는 보컬도 여러 창법 써보면서 더 발전할려고 노력하고 부족하다고 느낀 춤은 혼자 연습실 나가서 더 연습하고 결국 매번 훨씬 늘어서 옴 근데 저런 노력을 본인이 티 안내고 같은 멤버들 입을 통해서 알게 된 것도 참 태래답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