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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 할만한 라이즈 각인 문구 추천 해죠…! 7 13:36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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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1 12:31 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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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콘 데려가줄 몬드 없나..... 4 11:36 212 0
나 라이즈들 첫인상은 도련님들+뭔가 도도.. 재미없음 그런이미지였는데 5 11:30 2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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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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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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