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홍경 N연준 Nㄱ숕넨 N미야오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늘도 킹협샘에게 감사인사를…1 l 연예
  새 글 (W)       
l조회 80l

백현이 코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대구리 박겠습니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국 인스타에 뉴진스 상징색+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문구 올림552 09.14 12:1628676 238
드영배 김고은 머리 짧게 잘랐네131 09.14 07:5919548 1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106 09.14 16:314673 33
방탄소년단 삐삐 정국 밤이 🐕‍🦺인스타그램 왔다 94 09.14 12:1012424 41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894 0
 
아 윤하님 르세라핌 1등 축하글 봐7 09.11 18:59 428 0
백현 자컨 때깔 봐1 09.11 18:59 247 1
마플 홍보실장이 저러는데 다른 임원들 카톡이나 텔레털면 09.11 18:59 18 0
마플 방시혁 살빠졌다 아이돌같다 이런 보도자료 돌린 사람1 09.11 18:59 30 0
승민이랑 홍지상님의 만남이 계속되길🙏 1 09.11 18:59 56 0
뉴진스 계정 새로파서 라이브방송 켰네..1 09.11 18:59 138 0
정보/소식 뉴진스 계정 새로 파서 라방 시작함5 09.11 18:59 860 0
사람이 어떻게 토이스토리 우디...? ㅈㅇ 세븐틴 버논5 09.11 18:59 133 1
마플 저 조성훈 성희롱 왜 성희롱이냐 하는데 딱 이거 아니냐 " 아 커피는 여자가 타주는게 제맛이..2 09.11 18:59 62 0
OnAir 뉴진스 유튜브라이브 켬 아직 암말 ㄴㄴ7 09.11 18:58 155 0
500~600위권에서 조용히 역주행중인 2곡 09.11 18:58 98 0
마플 하이브 아재들 지들끼리 민희진 카톡 돌려보고 기사 낼거 고르면서 낄낄대고 좋아했을 거 생각하.. 09.11 18:58 19 0
판이 커질수록 오프 가면 확 느껴짐1 09.11 18:58 61 0
헐 뉴진스 계정 새로파서 유튜브 라방중임9 09.11 18:58 1749 0
뉴진스 지금 유튜브 라이브 켰는데 뭔 일이냐4 09.11 18:58 279 0
마플 근데 하이브 사과 진짜 안한다 09.11 18:58 14 0
마플 하이브 임원진들 민희진처럼 카톡이 디스패치에 퍼진 것도 아닌데 왤케 예민? ㅠ 09.11 18:58 23 0
제이홉은 제대일이 언제야?2 09.11 18:57 51 0
마플 사실 민희진 하이브 에어컨 사건 그것도 싸하지 않았니?? 다른 커뮤에서도 말을 원래 저렇게 .. 09.11 18:57 24 0
ㄱ아이돌들도 자기들 씨피명 조합명 알고 있을까 5 09.11 18:57 88 0
처음이전03310340350360370380390400410420430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8 ~ 9/15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