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7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0913 창섭 OFFICIAL FANCLUB 모집 안내 💙 18 09.13 15:021226 10
비투비 240913 오셜섭 18 09.13 14:26705 11
비투비 창섭이 대학축제 나온다 13 09.13 12:43796 8
비투비..~ 11 09.13 06:4942 0
비투비비투비들아 10 0:46348 15
 
정보/소식 240905 은광 오셜비컴 3 09.05 20:30 111 1
오 은광이 누집세 공동MC 됐네 11 09.05 20:11 538 6
정보/소식 240905 '유럽 감성' 집스타그램은 어떤 아파트에 살까?ㅣ메종드안나 박.. 1 09.05 20:04 96 2
현식이 얼굴 뭐야?? 26 09.05 18:49 1274 15
헐 현식이 레카!! 8 09.05 18:33 372 5
정보/소식 240905 민혁 현식 오셜비컴 2 09.05 18:32 64 3
정보/소식 240905 LEE MINHYUK 2024 HUTAZONE [24/7] .. 09.05 18:06 89 4
정보/소식 240905 데뷔 13년차 I 모먼트의 아이돌 비투비 | 재친구 Ep.51.. 4 09.05 18:03 97 6
드레스코드가 헬스라니 11 09.05 16:51 441 3
누구보다 드레스코드에 진심인 둘째 09.05 16:46 58 0
민혁이가 드레스코드 알려줘써 5 09.05 16:46 140 0
정보/소식 240905 은광 스튜디오 매일매일 누집세 8 09.05 16:42 204 4
정보/소식 240905 민혁 빅크 모먼트 라이브 스트리밍 8 09.05 16:25 213 3
정보/소식 현식 10/13 어썸스테이지 공연 8 09.05 16:23 275 6
혹시 오늘이나 내일 제천에 있을 설이 있니....? 🥹 1 09.05 15:38 120 0
미디어 비컴 쇼츠 이쁜이가 울지도 않고 잘하네요🎀 3 09.05 15:03 79 3
정보/소식 240905 민혁 일셜비 X 1 09.05 14:58 50 1
장터 혹시 민혁 팬미팅 중블 14열 양도 받을 설이 있어? 09.05 14:22 50 0
미디어 재친구 트위터 민혁, 현식 7 09.05 12:04 365 3
정보/소식 240905 허타람찌의 포도알 잡기 대작전🍇🐿️ 8 09.05 11:31 32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2:48 ~ 9/1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