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본 정병계도 그렇고 남들한테 피해주는 애들은 다 처벌받거나 죽었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0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10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580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6 09.17 17:131727 0
 
하오가 말하는 내향적인 태래가 bad인 이유 뭔가 감동적이야4 09.01 02:13 215 1
르세라핌 교촌 끝나고 맘스터치 하는겨?7 09.01 02:12 440 0
아이들 아딱질 같은 느낌 노래 추천해줄수 있어??13 09.01 02:11 166 0
재밌는 팬픽 뭐 있어 12 09.01 02:11 116 0
슴 남돌 입덕했는데ㅋㅋㅋ파다보니까26 09.01 02:11 751 5
석매튜 요리 잘 하네..2 09.01 02:10 150 1
연준이 진짜 뭐 나오는거 곧인가보다3 09.01 02:10 180 0
한체대는 왜 피겨 국비로 안키워?3 09.01 02:10 87 0
엔시티위시 데뷔앨범 wish 이거는 스미니 없어?4 09.01 02:09 169 0
아 앤팀 진짜 개좋네 …….???6 09.01 02:08 275 0
마플 설탕 그분 삼성 광고 다시 하는구나2 09.01 02:08 311 0
카즈하 근데 비율 진짜 좋다...5 09.01 02:07 760 0
정보/소식 투바투 연준 인스타14 09.01 02:06 636 0
에스파는 있는데 왜 에스양파는 없어?24 09.01 02:06 336 0
마플 영통팬싸할때 옆에 스탭분들 계시잖아 6 09.01 02:06 184 0
성한빈 움짤구경하다가6 09.01 02:06 294 10
정리글 하이브의 주가 상승 언플15 09.01 02:05 473 8
큰방에 마플타는거보다 앓는글 많은게 확실히 보기좋네🙏6 09.01 02:04 153 1
남연 준성호 여전히 이쁘다 09.01 02:04 152 0
야 이재현4 09.01 02:0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