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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961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0 12.15 18:421556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739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917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1055 2
 
애들 파자마중에 뭐가 제일 탐나 22 08.27 21:30 158 0
라쓰고플부 예고를 뒤에 붙혀주면 안되남?? 7 08.27 21:30 196 0
애들 진짜 서로 너무 아끼고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1 08.27 21:29 39 0
아 미친 이불 파카 표정 왜이렇게 은근해 2 08.27 21:28 138 0
봉구 이 습관 뭔가 너무 너무야 3 08.27 21:26 202 0
오늘도 끌려나오는 관상특집 13 08.27 21:25 311 0
족구만 왹져는 발도 작아요 1 08.27 21:24 74 0
원래라면 이 시간에 차 안 마시는데 오늘은 친친 달려야하니까 08.27 21:23 16 0
허티 진짜 말도 안되지 않냐 2 08.27 21:20 229 0
밤비가 전에도 하민이한테 5 08.27 21:18 191 0
시그 뭐지 7 08.27 21:17 240 0
밤비 귀여운거 원투데이도 아닌데 오늘은 1 08.27 21:15 131 0
나 현생이 너무너무 바빠서 파자마뱅 1편부터 보고 있는데 1 08.27 21:14 53 0
애들 사적으로 잘 만나서 노는 썰풀릴때마다 진짜 조아 08.27 21:14 30 0
예준이가 밤비한테 한 말도 넘 좋았어 1 08.27 21:12 156 0
마지막 퍼즐인 하민이로 완성된 플레이브 1 08.27 21:12 48 0
밤뱌 너 아기야? 8 08.27 21:11 190 0
요새 너무 바빠서 떡밥 하나도 못 달리는 중😇 08.27 21:10 45 0
노아랑 하민이는 왜 이불이 하트색이랑 달라?? 8 08.27 21:09 237 0
봐바 너네가 만약에 내 포토카드야 15 08.27 21:08 2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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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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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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