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8/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27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6831 02.27 19:516924 14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우리 ㅋㄹㅅㅍ도넛이랑 머 잇나봐 86 02.27 10:044490 5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ENHYPEN #정원 #PLAVE #예준 53 02.27 13:01812 49
플레이브ㅋㄹㅅㅍ 한자리에서 최대 몇개까지 먹어봤어? 48 02.27 10:39530 0
플레이브다들 콜라보소취있어? 51 02.27 11:35729 0
 
솔직히 지금 나온 썰들 다 이해했는데 1 01.11 00:46 100 0
야 나 알았음 LMS의 숨겨진 의미를 알았음 와 34 01.11 00:46 876 0
Join now! 버튼 1 01.11 00:46 129 0
그러면 밤비가 작가님이면 01.11 00:46 64 0
맞네 이거 비밀동아리라서 애들이 봣냐고 안하는거야?? 3 01.11 00:46 138 0
봉구 작가설 나오니까 삼벌 작가 놀리는 글 뚝 줄어든 거 11 01.11 00:46 228 0
근데 봉구야 오늘 진료합니다가 뭐니 8 01.11 00:45 228 0
밑에 플둥이글 보고 달의심장 외전하고 여섯번째 트랙에 대한 얕생 1 01.11 00:45 78 0
봉구가 작가라면 1 01.11 00:45 73 0
가입하면 칼리고편 되고 3 01.11 00:45 106 0
LMS 확실히 칼리고가 만든게 맞는듯 19 01.11 00:44 309 0
아 너무 재미따 01.11 00:44 22 0
보면 볼수록 대체 판을 얼마나 크게 그려놧는지 모르겟음 01.11 00:43 56 0
와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도파민 터져서 잠을 못 자겠음1 01.11 00:43 20 0
아니 그러면 밤비가 작가라고!?!?!?!!?!?! 11 01.11 00:43 283 0
악!!! 세계관 죨라 맛있다 6 01.11 00:43 99 0
달의 심장 외전 진짜 노아가 세계관 확장해서 그런거 아니야? 7 01.11 00:43 240 0
게시판 숫자 그냥 조회수 올라가는게 아닌가벼 test 조회수가 아직도 43이야 5 01.11 00:43 148 0
모르겠고 느좋 은호 칼리고 팬아트나 보자 1 01.11 00:43 84 0
자컨에서도 자꾸 세번째 중간 이랫자나 9 01.11 00:43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