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757 19:53589 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776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77 11.27 20:423195 6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6 19:2537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89 0
 
아 오늘 친친 개같이 기대된다 08.27 22:54 25 0
친친 끝나고 바로 다시듣기 가능한가??ㅠㅠ 3 08.27 22:53 111 0
어차피 2시까지 깨있을 거니까 지금 먹어도 저녁이다 1 08.27 22:51 27 0
풀리들 가나디 나 안아 썰 넘 귀여웠나봐ㅋㅋㅋㅋ 3 08.27 22:51 133 0
나도 남예준한테 혼나고싶다 1 08.27 22:48 40 0
마플 공개적인 곳에선 좋은 말 많이 해줘야겠어🥹 8 08.27 22:46 292 0
나 이거 왜 처음보지 ㅜㅜㅜㅠ몰 놓친거야ㅜㅜㅜ 8 08.27 22:44 193 0
혹시 ㅁㅂ 다계정 가능해? 7 08.27 22:43 81 0
플리님들 제가 입덕을 했는데요..❤ 13 08.27 22:43 187 0
엥 친친 기다리는데 몬가 입이 심심해짐 9 08.27 22:38 98 0
밤비 하도 아껴서(?) 플리들이 자기 가난한 줄 알면(?) 어카냐고 쭈굴했자낰ㅋ.. 2 08.27 22:36 188 0
오늘 뮤밍도 하이팅 7 08.27 22:31 84 0
오늘이 지나기 전에 ㅇㄱ.ㄱㅇ, ㅈ.ㄱㅇㄱㅅ 라쓰고🔥 1 08.27 22:31 32 0
허티때문에 머리아픔 1 08.27 22:30 89 0
마플 논중화물 하자만 잔뜩와서 속상했는데 3 08.27 22:30 257 0
째봉구 예준이가 쓰읍-! 하니까 노아한테 간다고 ㅠㅠ 4 08.27 22:24 231 0
졸려 주글것가타... 근데 오늘 라이브라며? ㅠ 4 08.27 22:23 138 0
쁜라 웨이트 힘 서열(?) 제대로 알았네 1 08.27 22:20 148 0
방금알앗는데 2 08.27 22:18 209 0
밤비도 아끼는 편이라고 했고... 노아도 굳이 살필요 없는거 안산다고 했고 16 08.27 22:14 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28 ~ 11/28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