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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랑 성진이 각자 어울리는 넥타이했네 3 09.03 12:11 259 0
예사 예매페이지 포스터 바뀌었네 2 09.03 12:10 360 0
애들 먼가 팝업기간 중 하루는 더현대 방문할거 같은디 2 09.03 12:10 252 0
근데 나 아임파인 듣고 좀 놀람 1 09.03 12:10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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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아 개미챴다 5 09.03 12:03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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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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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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