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햄냥모닝🐹🐱☘️ 17 01.03 08:56401 0
성한빈 햄냥모닝🐹🐱☘️ 18 8:33508 0
성한빈 성한빛나 닉값 짤 15 14:04249 0
성한빈/정리글 🗓️2024월간한빈 모음 13 13:0680 9
성한빈/정보/소식 2024가요대전 현장포토 10 01.03 17:34132 1
 
지금 아옵먼 한다 6 08.29 08:08 102 0
햄냥모닝🐹🐱☘️ 15 08.29 08:04 35 0
아 오늘 드디어 직캠뜬다! 3 08.29 07:40 48 0
한빈이 엠카 사녹 ㅅㅍㅈㅇ 12 08.29 02:22 261 0
사랑하는데 파트 진짜 좋아하구나 12 08.29 01:29 314 0
이렇게까지 햄요일을 기다릴수있구나 싶었다 6 08.29 00:37 93 0
햄냥나잇🐹🐱🌙 6 08.29 00:26 23 0
음원 뮤비 퍼포먼스37 다 좋아서 돌려보는 햄냥이 있니 10 08.28 23:02 107 0
덩이는 앨빈으로 예상해본다아 17 08.28 22:17 279 0
정보/소식 엠카 MC의상컨셉 💙🐿️❤️🐿️💚🐿️ 21 08.28 22:08 393 0
아니 생기부보는거 유행이였나봐 4 08.28 21:39 147 0
정보/소식 공식인스타 11 08.28 20:46 108 1
냅다 말하는 한빈이 언제 안웃겨 7 08.28 20:38 147 0
애플뮤직 배송 왔어!! 15 08.28 19:50 168 0
정보/소식 돌박이일 good so bad 챌린지 3 08.28 19:35 54 2
한빈이가 너무 좋아함 16 08.28 18:59 259 0
덩이가 너무 내 웃음벨이야 10 08.28 18:52 126 0
어제오늘 럭키비니🍀 8 08.28 16:19 165 0
정보/소식 제로포커스 - 퍼포37 6 08.28 14:27 96 3
본인표출 햄씨착장드컵 일정안내🗓️ 24 08.28 14:24 43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