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면서 힘든 적은 있어도(누구나 그렇듯이)
한번도 이 고양이를 떠나겠단 생각이 안 들었음
이런 적 처음이야
그냥 원빈이가 가는 길 개가티 지켜주고 싶음 🥹
박원빈찐득이단 한다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일 거임
노력해왔던거... 힘들었던거... 다떠오르면서이러는데나진짜 울음을참지못했다 나진짜여기딱붙어서 안움직일거야 너만사랑한다 pic.twitter.com/CoceCbvFvA— 생각 (@B32nThinking) August 27, 2024
노력해왔던거... 힘들었던거... 다떠오르면서이러는데나진짜 울음을참지못했다 나진짜여기딱붙어서 안움직일거야 너만사랑한다 pic.twitter.com/CoceCbvF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