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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3954 2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2 0:04539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2 11.29 20:49575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181 0
플레이브629일의 입덕부정기를 끝내고 입덕했우 34 11.29 17:10558 0
 
나도 깜짝 선물 받고싶다 08.28 12:54 26 0
아 헬스장에서 어제 친친 듣는데 사극 콩트 머임ㅜㅋㅋㅋㅋ큐ㅜㅜㅜ 5 08.28 12:53 101 0
오늘 오전반차내고 이제 출근 중인데 3 08.28 12:49 77 0
한노아 말투 왤케 웃기냐 4 08.28 12:48 113 0
나 굿즈 운은 좋은거같애 6 08.28 12:46 96 0
언리얼페스트 오늘 나온거 6 08.28 12:46 265 0
애들 근데 친친에서 배워온거 08.28 12:45 71 0
플레이브는 진짜 왜 이정도로 웃긴거지 6 08.28 12:41 209 0
오늘은 뭐 없는 날이지?? 8 08.28 12:37 175 0
와 이 노래 애들이 커버해주면 좋겠다 08.28 12:30 72 0
논중화물 왔다!!!!!!!! 2 08.28 12:28 32 0
나 기숙사 사는데 이래놓은거 까먹었다 ㅎㅎ 6 08.28 12:25 205 0
드디어 내일.. 온다 내가 젤 사랑한 삼남매 조합 16 08.28 12:16 307 0
언리얼 본사 부사장이 언리얼페스트에서 7 08.28 12:11 385 0
컴백도 못 즐기고 현생바쁘게살다보니까 2 08.28 12:03 112 0
논중화물 2권사길 잘했다 2 08.28 11:46 219 0
시청자ㅇㅇㅎ 퉆 4 08.28 11:40 84 0
함밤뭐야 7 08.28 11:39 223 0
어제 친친에 문자 읽힌 거 지금 알았네 3 08.28 11:37 179 0
난 어제 엔딩멘트 대리로 넘어간 것도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2 08.28 11:30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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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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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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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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