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수록곡 레코딩비하인드 나온다!!!!! 23 09.18 22:22533 1
백현/정보/소식 파인애플 슬라이스 레코딩 비하인드🍍💖 16 09.18 19:00251 6
백현 ㅇㅁㅅ 후배님들 음방 비하인드에 큥이! 15 09.18 18:21289 0
백현/정보/소식 [사녹미공개S파일] 오천만 김여주의 남자 변백현의 등장..⭐| 백현 📂인�.. 12 09.18 12:01590 0
백현너무 먼얘기지만 우리 다음콘 계절이 멀까멀까!!! 13 09.18 18:1481 0
 
좋다아.. 3 08.28 20:27 42 0
멜론 사진은 언제쯤 바뀔라나!! 4 08.28 20:07 18 0
씬노트 보다가 배고플까봐 배달 시켜따 9 08.28 19:41 59 0
어제 언론사 영상인데 넘 잘생겼어 ㅠㅠ 1 08.28 19:21 46 0
나 진짜 틈만나면 어제자 백현이 사진만 보는 중 5 08.28 19:12 39 0
흰티파 쿠야인데 2 08.28 17:56 45 0
아 바보같이 감탄만 하다가 세개 다 보내버림 1 08.28 17:49 43 0
정보/소식 큥이버블💖 10 08.28 17:40 129 0
오 인급동 29위로 올랐다 6 08.28 17:28 65 0
배불러 'ㅅ' 2 08.28 17:08 12 0
인급동🐶🍍💖 5 08.28 16:36 99 0
오 인급동 떴다 7 08.28 16:29 83 0
트레일러 10만 넘었다💖 4 08.28 16:24 51 0
쿠야들~ 미국 앨범 샀서? 14 08.28 16:02 138 0
타이틀 작곡가 정보 조금 떴다! 15 08.28 14:38 496 0
아 미치게따 1 08.28 14:33 65 0
타이틀곡 참가진 분들 U 작곡가 분 말고는 알려지신 곡 없나?? 6 08.28 14:15 134 0
진짜 인급동 기준을 모르겟다 'ㅅ' 5 08.28 14:09 156 0
트레일러 티비로 크게 보니까 진짜 영화같다 1 08.28 14:08 33 0
아 웃곀ㅋㅋㅋ 트레일러 리액션 영상보는데 2 08.28 13:56 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