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44 0
플레이브본인표출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4 0:24430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30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50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27 0
 
라디오 들을땐 눈물 안났는데 1 08.28 02:28 78 0
헐 케이크도 있었네…😭 11 08.28 02:28 307 0
룰렛돌리는데 이렇게 많이 받아본거 첨이야 3 08.28 02:27 147 0
근데 애들 사극연기할때 안 웃고 어떻게 버텼지 ㅋㅋㅋㅋㅋ 08.28 02:26 37 0
와 편지 쓰신거 13 08.28 02:25 337 0
가족사진 올라옴 3 08.28 02:21 219 0
진짜 잊지 못할 것 같아 08.28 02:21 31 0
오늘 울진 않겠지 한 내 자신이 어이없다 08.28 02:21 24 0
새삼 아국가는 진짜 갓이다.. 4 08.28 02:19 72 0
하 감동의 도가니탕인 와중에 은호 9 08.28 02:18 204 0
플레이브하면서 진짜 많이 우는거 같아 3 08.28 02:18 129 0
1부 때도 그렇고 하민이가 달디 4 08.28 02:16 201 0
나이스다~ 나이스요~ 6 08.28 02:16 94 0
진짜 마지막인게 너무 슬푸다... 2 08.28 02:16 36 0
사극 연기할 때 제일 신기한 건 1 08.28 02:15 108 0
나 라디오가 아니라 영화본 것 같은데 4 08.28 02:15 145 0
주상전하 다시 들으면서 눈물 말려야겠어 08.28 02:15 19 0
울 거 다 울었으니 하는 말인데 08.28 02:15 85 0
노아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진짜 상남자 그잡채인 것 같은데 7 08.28 02:13 313 0
예준이 스페셜 디제이였던 일주일동안 문자 드볼한것도 추억.. 1 08.28 02:1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