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67 7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 달랐을까 What If Official M/V 146 10.13 19:28699
플레이브버블 안하기 VS 콘서트 안가기 66 10.13 22:20687 0
플레이브 작곡가분들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ㅋ 50 10.13 19:591419 7
플레이브 좋은 소식 들고왔음 46 10.13 18:24841 0
 
혹시 친친 첨부터 마지막까지 모아둔 곳 있을까? 3 08.28 08:53 102 0
있잖아 ㅇㅊ 광고 나만 안봐지니..? 4 08.28 08:51 37 0
스밍 체크🔥 3 08.28 08:40 37 0
논중화물 잡지 예고도 없이 오네 6 08.28 08:38 80 0
근데 어제 사극꽁트 은호 좀 성우같았어 ㄷㄷ 3 08.28 08:35 135 0
🍈 6 08.28 08:03 162 0
예준이 라디오 할때마다 "저 예준이는요"하면서 대답하길래 3 08.28 07:49 329 0
이상하다... 최근에 입덕했는데.. 6 08.28 07:03 327 0
분명 친친듣고 있었는데 08.28 07:01 77 0
5시 39분이네 4 08.28 05:39 119 0
친친 듣다가 잠들었는데 지금 일어남 1 08.28 05:04 75 0
잠안와서 망령놀이 중인데 이분 소개영상 풀코스로 잘 모아두셨다 2 08.28 04:04 181 0
예준님 얼굴 개취향 잘생긴 사진 줄사람..ㅠㅠ 45 08.28 03:52 306 1
여운때문에 쉽사리 잠이안와 3 08.28 03:33 74 0
은호랑 하민이 잇자나 9 08.28 03:25 295 0
하민이 수상하다 08.28 03:24 123 0
응~! 나와쪄! 앙녕~ 6 08.28 03:19 260 0
사랑을 다음에 고민 했어 1 08.28 03:13 85 0
이제 우리, 친한거야 8 08.28 03:11 198 0
우리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3 08.28 03:0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