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4 09.18 11:565811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4 09.18 23:161866 1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48 2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2 09.18 18:39815 0
플레이브은호 프사 미친 귀얍다 20 2:25553 0
 
오늘 라방 있는거 왤케 행복하지 2 08.29 02:12 56 0
그형이 그저 복숭아로밖에 안보이는 도은호군... 1 08.29 02:12 117 0
? 2 08.29 02:12 170 0
연하한테 밤뱌형은 복숭아네 2 08.29 02:11 104 0
우리 애들이 너무 귀여워... 2 08.29 02:11 47 0
자꾸 다다음을 준비하고있다 이랬잖아... 4 08.29 02:10 147 0
오늘 해야 할일을 하고 자자 3 08.29 02:08 45 0
미니앨범이 2월은 아니겠지...? 2 08.29 02:04 164 0
뵥💗 2 08.29 02:04 53 0
아니 6개월 뒤에 지짜 모가... 있나?! 08.29 02:04 48 0
2월에 진짜 뭐있는거지 4 08.29 02:03 151 0
버블 나만 로딩 기남 08.29 01:49 24 0
뭐해 어서 플자님들께 테라드려 2 08.29 01:48 40 0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버블에서 예준이가 이름만 부르면 3 08.29 01:47 111 0
야심한 새벽에 ㅂㅂ 공주 호칭 영업하기 7 08.29 01:37 192 0
나 입덕전에 하미니 생일깜카 카톡 카피페인줄 2 08.29 01:36 96 0
새로 입덕했는데 짹에서 2~3일 버블 훔쳐보다가 33 08.29 01:27 744 0
가나디 귀여운 점. 2 08.29 01:14 102 0
남예준 때문에 힘들다...... 3 08.29 01:14 160 0
예준이... 진짜 진심으로 걱정돼서 한말이었구나... 1 08.29 01:13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08 ~ 9/19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