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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1 09.20 22:42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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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셔틀 복지 미쳤네 29 09.20 12:451850 1
 
아닠ㅋㅋㅋ 데멀이들ㅋㅋㅋ 꼬리 디테일 귀욥네 3 08.28 17:16 195 0
벚꽃콘 스탠딩때 무대 어땠어 하루들아? 무대 높았어? 6 08.28 17:13 157 0
16맘원 부족한가 8 08.28 17:07 354 0
벚꽃콘 때 스탠딩 간 하루들아 9 08.28 17:04 151 0
나 스탠딩 한번도 안가봤는데 뒤로빠질때 11 08.28 17:00 278 0
지방 하루들아 .. 갈거야 ..? 12 08.28 16:59 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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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갖고싶은거 ㄹㅇ 최소로만 넣어서 계산해봤는데 8 08.28 16:51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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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멀즈 없는데 일단 케이프만 사도 되려나..? 5 08.28 16:34 168 0
진짜 돈없는 하루들아 뭐 살거니 5 08.28 16:32 171 0
데멀 파우치 어떤 크기에 어떤 재질이길래 7 08.28 16:31 242 0
팬즈 그 신청할 때 한번 누르면 끝이지 5 08.28 16:29 1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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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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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