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버추얼아이돌ㅇㅇㅍㅊ 자꾸 인터뷰할때 세계관내용으로 하는거 좀신기하긴함 28 09.12 21:291928 0
버추얼아이돌너희도 본인만의 취향있니ㅋㅋㅋㅋ 19 09.13 12:131056 0
버추얼아이돌/마플음방이 뭔 마법도 아니고 16 09.10 13:361778 0
버추얼아이돌/마플 아 근데 ㅇㅇㅍㅊ 이거 rp면 진짜 깰듯 20 09.12 23:401279 0
버추얼아이돌 기술력하니까 아뽀키 space 안무 구현하는거 ㄹㅇ 신기 13 09.10 15:34825 0
 
마플 ㅇㅇㄴ은 음습하게 ㅍㅈ이면 ㅅㅍㅇㅈ는 1 19:05 18 0
마플 언금 20 17:42 193 0
호수가 추석 인사 올렸었네 5 15:05 228 0
마플 ㅇㅇㅍㅊ 얘네도 뭐가 자꾸 껄쩍지근하게 걸려나오냐 18 14:53 321 0
마플 버추얼은 회사를 잘 만나야 하는 듯 5 12:08 270 0
마플 아 솔직히 걔네 얘기 안나왔으면 좋겠어 8 11:18 327 0
마플 보면 ㅁㄱ이 답이긴 한 듯 5 10:46 280 0
마플 ㅇㅇㄴ 판 진짜 망했네 29 4:25 682 0
기술 문외한이라 몰랐는데 4 09.13 20:23 430 0
아니 나는 이제 버추얼이란게 너무 익숙해서 14 09.13 19:51 409 0
나 정말 보고싶은거 컨셉있어 15 09.13 17:50 694 0
마플 그냥 궁금해서.. ㅇㅇㅍㅊ분들 방송볼때 유의해야될게 12 09.13 17:23 518 0
너희도 본인만의 취향있니ㅋㅋㅋㅋ 19 09.13 12:13 1056 0
마플 다들 A.I나 실사체 호야? 30 09.13 11:32 422 0
반실사형이 그건가? 9 09.13 11:20 330 0
오디션 기사 떴는데 (jtbc 방송) 8 09.13 10:07 1136 0
나이ㅂ스 잘만들긴했다 3 09.13 02:09 431 1
마플 아 그냥 6 09.13 01:27 544 0
마플 ㄹㅇ 여기 방에 ㅍ 팬이 없겠냐고ㅋㅋㅋㅋㅋ 3 09.13 00:56 606 1
붕빵아 너가 빨리 와줘라 3 09.13 00:56 3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9:06 ~ 9/14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버추얼아이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