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2971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0 09.19 21:59571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66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829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590 1
 
(스포주의) 논중화물 심리테스트 했는데 19 08.28 17:49 226 0
노아 기준으로 그 정도가 막 사는거면 4 08.28 17:48 136 0
혹시 아이맥이나 맥북으로 티켓팅 할 플둥이 있어?? 3 08.28 17:41 97 0
나 방금 쇼츠보다가 알앗는데 컴백뱅때 밤비 6 08.28 17:39 234 0
논중화물 엄청 정성가득하다 1 08.28 17:38 72 0
휴... 팬콘 공지 뜨고 3시간이나 들떠있었네 08.28 17:34 31 0
하민이 리듬체조 넋놓고 보게됨 1 08.28 17:28 88 0
그러면 콘서트전에 굿즈같은것도 파나? 3 08.28 17:26 111 0
이번 콘서트가서 응원봉 1 08.28 17:22 91 0
노아 베텔기우스 700만뷰 🥳🥳 11 08.28 17:21 78 0
노아 혼자서 피자 한판 먹는거 왜 귀엽지 5 08.28 17:20 172 0
논중화물 받앗따!! 08.28 17:20 14 0
이번 콘굿즈에 응원봉 파츠 있을까? 4 08.28 17:16 95 0
혹시 ...저번콘 앞 뒤 중간 어디가 괜찮았어....? 15 08.28 17:13 289 0
밤비 허리손 지분 1위 (함밤 4 08.28 17:11 160 0
앗.. 갑자기 플레이브 너무 보고싶어짐.. 2 08.28 17:02 44 0
와 나도 논중화물왔다!!! 2 08.28 17:00 28 0
이제 막 살거야? 플부내 밈 될거같아서 벌써 웃김ㅋㅋ 3 08.28 16:57 166 0
아 채밤뵤 이펙트 댓글에서 보니까 움찔 멈춘거 다 눈 감고있는거 왤케 ㄱㅇㅇㅋㅋ.. 2 08.28 16:57 126 0
공주가 내 삶을 보면 5 08.28 16:5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