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6 09.15 12:544330 33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추석 인사 30 14:021012 21
방탄소년단/마플 사측 슈개 F4 한명씩 등장하는 중 22 09.15 21:192757 3
방탄소년단/마플 실트총공이 구린 냄새가 나서 하지 말자는 슈가팬 27 09.15 19:571165 2
방탄소년단/마플민윤기 탈퇴해 16 09.15 23:00347 4
 
마플 빨리 ㅌㅌ좀해 제발 2 09.02 18:14 33 0
마플 와 안그래도 탈퇴안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쟤네들이 일벌려서 09.02 18:12 56 0
마플 하루하루 짜증나서 미치겠음ㅋㅋㅋ 1 09.02 18:10 46 1
마플 생각보다 장기전이 될거 같은데 마음 다잡고 잘 견디자 3 09.02 18:09 90 1
마플 트럭 총공 기사 났다! 11 09.02 18:05 229 0
삐삐 공트 <JUNG KOOK: I AM STILL> Sneak Pe.. 8 09.02 18:02 80 5
마플 총대 스타성 뭔데 6 09.02 18:01 207 0
마플 민윤기 쉴드치다가 돌아버렸나 09.02 17:58 47 0
마플 ㅅㅁ.ㅁ ㄱㅅㅈㅂ 진행상황 전달드립니다 10 09.02 17:57 211 6
마플 우리 민윤기와 슙개 7천지들 퇴출에 사활을 걸어보자 최선을 다해서 6 09.02 17:48 74 5
삐삐 준스스 6 09.02 17:42 187 0
마플 민윤기악개전시 8 09.02 17:31 149 0
마플 진심 저 기사 보고나니까 1 09.02 17:18 136 0
마플 근데...정치글은 왜 저렇게 리트윗 하는거지? 3 09.02 17:15 131 0
마플 이렇게 된김에 민잡법이 탈퇴하는거 꼭 봐야겠음 4 09.02 17:15 68 4
삿포로 예고편 달라구요!.!!!.!!.! 3 09.02 17:05 87 0
마플 아직도 웃긴 게 아미 인증=스밍 34만으로 부족 겸덕인증=사진 좋아요로 가능 12 09.02 16:56 211 0
마플 총대님 너무 감사함..ㅠ 8 09.02 16:54 171 3
마플 아 빨리 탈퇴시키라고 빅히트야 이대로 뭉개고 25년에 모이면 3 09.02 16:37 107 3
총대님 고소 진행 모금 열어주세요 제발요 7 09.02 16:30 17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0 ~ 9/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