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윤호 어디가요???? 5 09.19 14:50230 0
에이티즈 쭝이 그르?드르? ㅊㅎ 선배님 그거! 4 09.19 22:58101 0
에이티즈홍중이가 간 삿포로 숙소 어딘지 아는티니 있어? 5 09.19 17:18128 0
에이티즈이번에 올려준 추석플리 노동요로도 잘 쓰는 중ㅋㅋㅋㅋㅋㅋㅋ 3 09.19 13:2859 0
에이티즈아 ㅜㅜ 미치겠다 자꾸 생각나네 3 09.19 10:51137 0
 
애니티즈 품절 뜨는거 있을까? 2 08.30 09:14 102 0
아침에 모닝커피 사러 왔다가 싸펑 듣기 4 08.30 08:57 84 0
병지홍중은 역시 레전드다..... 5 08.30 08:54 85 0
이 시간까지 잠 못자고 티즈 영상보는 티니…ㅠ 1 08.30 04:20 42 0
성화는 맨얼굴이 진짜 미남이다 11 08.29 20:59 278 2
오~ 돌박이일 사니 로버춘 거 600만뷰 넘었대ㅋㅋㅋㅋ 2 08.29 19:55 97 0
애니티즈는 앞으로 꾸준히 나올 것 같아?? 9 08.29 19:02 284 0
낫웡 이거 너무 킹받아 3 08.29 18:49 101 0
이건 그냥 인형 내팽개친 거 아니야?ㅋㅋㅋㅋㅋ 9 08.29 14:46 447 0
슈스티즈 카드 나만 오류 있어? 5 08.29 14:33 93 0
이타백??!! 대박 1 08.29 13:37 132 0
품목 바꼈구나ㅠㅠㅠㅠㅠㅠㅠ 2 08.29 12:45 234 0
정보/소식 애니티즈 팝업 2차 뜸! 9 08.29 12:11 344 1
장터 네시픽 화장품 08.29 12:00 64 0
자기 굿즈 인형 들고가서 사진 찍는 남자가 있다?! 3 08.29 11:20 86 0
장터 네시픽 분철받을 티니? 9 08.29 11:20 132 0
이번 네시픽 4컷이 찐일거같다 3 08.29 11:14 123 0
티니들이 찍는 예절샷 따라하는거냐고ㅠㅠ 6 08.29 11:05 181 0
와 킬보 300만뷰!!!!! 4 08.29 11:03 73 0
실버니 살려 실버니 살려 6 08.29 11:02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48 ~ 9/20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