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노래로 시작해서 이별노래로
질서에서 무질서로 향해가는 엔트로피랑
그 무질서로 흐르는 자연법칙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려는 네겐트로피의 사랑노래들이(특히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옥딱구 가슴을 아프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