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5 01.01 16:232168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061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1 01.01 12:50918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7 01.01 21:21363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33 5
 
예매하느라 잊고있었는데 md… 1 08.29 03:08 218 0
스탠딩 왜 다 안 푼 걸까?? 7 08.29 02:46 719 0
팝업 말고 콘서트 md 또나오는거잖아? 3 08.29 02:43 208 0
이 사진 어디에 뜬 고야?? 2 08.29 02:07 340 0
스탠딩 하루들 화장실 이슈(?) 어떻게 대처하니 8 08.29 02:06 476 0
하루들아 팝업에서 뭐 사? 5 08.29 02:00 206 0
좌석 하루들 구역 잡히는대로 누른거야? 7 08.29 01:56 373 0
중,막콘러들아 질문 7 08.29 01:51 279 0
와 나 4기 신청했는데 콘, 팬미팅 한번도 못 감 6 08.29 01:46 458 0
화물청사역에서 셔틀버스 20분 간격으로 오는거말이야 사람꽉차면 못타니까 차라리 .. 4 08.29 01:39 287 0
신입인데 온콘 클콘이 뭔가요ㅠㅠ 3 08.29 01:37 264 0
막콘 4시 시작하는거 새삼 너무 좋다 3 08.29 01:35 256 0
나 아직 그민페도 희망 못버림 2 08.29 01:32 205 0
카카오셔틀 공지 페이지 떴어? 4 08.29 01:31 284 0
짭마데는 4층에서 그냥 울트라로 볼게 2 08.29 01:25 243 0
짭마데인데 스탠딩 이러면 비추 하지...? 39 08.29 01:22 648 0
4기는 3만명대라고 하잖아 3기는 몇명 정도였어? 3 08.29 01:19 387 0
오늘 티켓팅 진짜 앞에 누가 줄 서 있는 느낌이었어 4 08.29 01:14 327 0
버스 신청하고 팝업 신청하고 티켓팅 또 해야되고 바쁘다 바빠 마데사회 08.29 01:14 29 0
원하니까 ㅅㅊ 중인 사람? 7 08.29 01:1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