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4 11.11 12:547065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0 11.11 23:512920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3 11.11 17:221304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7 11.11 23:16576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8 11.11 23:11499 0
 
짐 아직도 안 쌌다 일어나서 쌀래 09.20 00:50 19 0
데식콘 가는 하루들 (미리) 잘갔다와🥺🥺🥺 3 09.20 00:39 83 0
마플 와 근데 초록글 문자 뭐야.. 진짜 자리 바뀌는 건 아니겠지ㅠㅠ 5 09.20 00:39 314 0
장터 마데워치 필 링커버 🐰 09.20 00:37 125 0
주차장이랑 공연장이 어디 지하로(?) 연결되어있는게 아니지?? 1 09.20 00:35 135 0
티켓 현장수령 모바일도 되지? 3 09.20 00:32 127 0
나 내일 비빔면에 삼겹살 든든히 먹고 갈거다 2 09.20 00:31 65 0
나 가방에 너무 많이 달아..? 2 09.20 00:29 183 0
데멀 파우치 7 09.20 00:24 128 0
마이덩이는 아거살 들을 때마다 우는데 2 09.20 00:21 114 0
크로스백 앞으로 2 09.20 00:20 136 0
마데워치 콘서트 현장구매 말고는 못사는 거지...? 4 09.20 00:20 157 0
첫막 공연 잡아두고 수수료 잔뜩 내고 취소한 하루인데 2 09.20 00:19 297 0
다들 멜론주간인기 / 인가 투표하고 자자🍀 2 09.20 00:17 15 0
인스파이어 주차 하고 나갔다 다시와도 주차무료인가? 09.20 00:15 77 0
콩츄 해줄거같지!?!? 13 09.20 00:15 208 0
늘 공연 전에 와주는거 2 09.20 00:15 110 0
영종도?ㅋ무조건가지ㅋ 8 09.20 00:15 155 0
다들 쁘멀 2마리씩 있어 한 마리씩 있어?? 23 09.20 00:13 153 0
잠깐이라도 온거 너무 사랑스러워🫳🫳🫳 11 09.20 00:1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2 ~ 11/12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