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도 걸고 빌프도 걸고 배임고발하고 여직원건도 얼마전에 고소했고
저거 다 주주간 계약에 대표 해임사유로 있던 것들이거든
쏘스랑 빌프는 10억이상 손해끼친 경우(타 계열회사 포함)조항으로 걸어본거고
배임도 해임사유로 있고
여직원건은 대표로 중대한 결격사유로 성인지감수성 들먹이면서 하이브가 가져왔던거고
소송 계속 거는 거 보고 주주간 계약 해임사유로 있던 조항들 중에 하나 걸려라하면서 시도하나보다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주주간 계약 일방파기하고 계약취소 확인의 소 걸어서 민희진이 가처분 못 걸게 했던데
확인의 소 선수쳐서 걸어버린 것 땜에 가처분 못 걸어서 그냥 본안 가야하는데 그러면 하이브가 질질 끌면 시간 오래 걸려
가처분 못 걸게 한 것만 봐도 하이브는 계약파기도 법적으로 자신없는 상태같음 그냥 민희진 해임된 채로 시간 벌려는거야
그 전에는 자신없어도 꾸역꾸역 판 이어갔는데
이번에 그냥 판 엎어버린 것 같은데
이런 수 선택한 것만 봐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법적으로 시도하고 있던 것들 다 자신없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