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350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51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9 12.14 12:20666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612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14 0
 
온콘공지는 아직 안나온거지..? 1 08.28 15:22 71 0
가격이 막 엄청 싼편은... 아니지 않아?! 64 08.28 15:22 496 0
모야? 라뷰는 지금 그냥 소취중인 거지? 8 08.28 15:21 154 0
티켓팅 담주인데 1 08.28 15:19 63 0
라이브뷰잉 관람 말인데 6 08.28 15:17 148 0
헐 그럼 이번에 뜨는 대기숫자가 허수없는 찐 멤버십 가입자들 숫자겠네 9 08.28 15:16 262 0
오늘부터 착한짓을 해야겠어 1 08.28 15:14 23 0
티켓팅 시간 이제 봤넼ㅋㅋㅋㅋ 2 08.28 15:14 66 0
라이브 뷰잉 서울만 해주는 경우가 더 적을껄 3 08.28 15:12 114 0
동접 안되니까 그냥 본인이 티켓팅 하는거 추천함 5 08.28 15:11 187 0
스밍 잘 하는 사람 2분 선입장 시켜주세요 1 08.28 15:10 55 0
라이브뷰잉 지방은 안하려나 ㅠ흑 15 08.28 15:08 184 0
아 논중화물 왔다 1 08.28 15:08 55 0
ㅌㅋㅌ 궁금한거 있는데 물어봐도 되나? 9 08.28 15:07 121 0
이와중에 스밍질문 좀 해도될까?ㅠㅠ 5 08.28 15:07 48 0
스밍쳌쳌 1 08.28 15:06 10 0
폰이랑 컴 둘중에 하나로만 해야 하지? 1 08.28 15:06 49 0
아 애들 이번에도 티켓팅 했으면 좋겠다 13 08.28 15:04 88 0
그래서 플둥이들은 🍔 뭐 좋아해? 36 08.28 15:04 115 0
와중에 논중화물 왔다 08.28 15:0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