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3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80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유진 the minions👀 (feat. 건욱) 36 12.26 15:011016 11
제로베이스원(8) 하오님이 왜 또 잘생기셨지 ♡♡ 31 16:561364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가요대전 슛아웃 개인 직캠 30 12.26 17:45592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ㅇㅇㅌㅈ ㅇㅇsbn과 Ice On My Teeth 챌린지 23 21:12197 16
 
와 근데 웨이크원 홍보 진짜 열심히 하네? 4 08.28 20:05 164 0
내일 대친소 제베원이래 7 08.28 20:04 224 0
더 쇼 다음주 예측 3 08.28 20:02 221 0
태니니vs똥강아지 9 08.28 20:01 68 0
정보/소식 KCON LA 2024 Behind 1 08.28 20:01 68 0
우리 앨범 오프에서는 어디서 살 수 있지? 2 08.28 19:59 49 0
건탤 이것뭐에요..? 2 08.28 19:59 101 0
그래서 하오 머리색 진실은 모르는거..? 1 08.28 19:58 58 0
장터 엠카 킬더로미오 사녹가는 콕중에 로맨스버전 팔아줄 콕있어? 08.28 19:57 71 0
애들 멜론채팅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거야? 3 08.28 19:55 133 0
위에화즈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8.28 19:53 265 0
근데 10자복근이 뭐앾ㄱㅋㅋㄱㄱㅋㅋㄱㄱ 8 08.28 19:50 138 0
스밍 안끊겨있는지 확인하자!! 08.28 19:49 20 0
오늘의 욱청 티키타카 7 08.28 19:49 137 1
뮤뱅 규빈이 생일이라 문닫고라도 들어만 가고 싶은데 1 08.28 19:48 86 0
라인프렌즈 배송받은 콕들아 물어볼거 있어 5 08.28 19:48 69 0
근데 나는 로딩 아예 없어도 떨어지고 1 08.28 19:47 90 0
사녹 4번신청했는데 다 로딩없던 1인 2 08.28 19:44 137 0
아 하오 너무 웃갸 12 08.28 19:43 192 0
건귭 겁나 투닥대는데 서로한테 관심 개많음 2 08.28 19:4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