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62 12.23 17:29827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26 3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5 9:382993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2 12.23 11:00683 1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43 12.23 22:041710 0
 
부랴부랴 멜론 가입했다!! 2 09.02 17:50 25 0
아 그냥 십분 일찍 퇴근시켜 주세요 09.02 17:50 9 0
이와중에도 취켓하는 나 ㅠㅠㅠㅠㅠ 3 09.02 17:50 58 0
시간 왤케 안가ㅠㅠㅠㅠ 09.02 17:50 11 0
이게 진짜 무슨 기분이냐면 2 09.02 17:49 65 0
스밍할때 개별곡 다운로드하는데 그 곡을 삭제하라는게 뭔말이양..? 3 09.02 17:48 119 0
헤드셋 준비까지 완 1 09.02 17:47 37 0
본인표출다운은 6시 30분 부터!! 다운하고 다운비 지원받으세요🩹🫠 3 09.02 17:44 123 3
스제야 앨범 커버 잘 뽑았지? 3 09.02 17:44 89 0
근데 동반입장을 만약에 구하면 계속 같이 다녀야해? 15 09.02 17:43 247 0
오늘 데식 신곡 나온 기념으로 러닝 두시간 탄다 7 09.02 17:41 79 0
컴백은 데이식스가 하는데 제가 떨려요 09.02 17:41 38 0
떨리네 괜찮을 것 같았는데 2 09.02 17:40 60 0
9/2일 6시가 오긴 오는구나 ... 09.02 17:40 18 0
지금 약간 각성상태 3 09.02 17:38 55 0
하루들 신곡까지 차트에 붙이자 꼬옥🥹 5 09.02 17:37 43 0
개큰떨림 09.02 17:35 20 0
하 이러다 내가 녹아내려요🫠 2 09.02 17:35 69 0
으아아 이번엔 어떨까~ 둥탁둥탁 09.02 17:35 43 0
떨리네 괜찮을 것 같았는데 09.02 17: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