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국 인스타에 뉴진스 상징색+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문구 올림552 09.14 12:1628676
드영배 김고은 머리 짧게 잘랐네131 09.14 07:5919548 1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106 09.14 16:314673 33
방탄소년단 삐삐 정국 밤이 🐕‍🦺인스타그램 왔다 94 09.14 12:1012424 41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894 0
 
나 민희진 현대카드 공연?넘 기대됨2 09.11 23:48 131 0
음주운전해서 포토라인 서서 죄송하다 빌고도 탈퇴안하는 그 그룹 팬들은 조용히 해줘❤️2 09.11 23:48 243 1
뉴진스 응원하는 아미 글릿 피어나 있을까?6 09.11 23:47 217 0
마플 탈덕 브이로그 심리가 뭘까14 09.11 23:47 150 0
마플 하이브돌 팬들 다 같이 모금해서 트럭 보내면 안 되나6 09.11 23:47 72 0
마플 버니즈들 다른돌팬들이랑 싸우지마 그게 ㅎㅇㅂ바이럴 목적이야2 09.11 23:47 90 0
마플 난 ㄴㅈㅅ ㄹㅅㄹㅍ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 진짜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함3 09.11 23:47 137 0
OnAir 나솔 돌싱특집 진짜 너무재밌어3 09.11 23:47 81 0
OnAir 그냥 짜장면 먹고싶을듯 09.11 23:47 25 0
마플 뉴진스 그 와중에도 성격 보이지 않냐11 09.11 23:47 653 5
OnAir 나같으면..약간 기분나쁠것같긴함 09.11 23:47 30 0
오 나이비스..! 09.11 23:46 51 0
OnAir 근데 2순위 하는 의도가 뭐지?4 09.11 23:46 74 0
아직 첫콘 막콘 교환 구하는 몬드들 많아?7 09.11 23:46 27 0
데이식스 콩츄 팔레트 이후로 차트 진입한거야?14 09.11 23:46 364 0
마플 불매무새 타돌무새 투표무새 같은놈이고2 09.11 23:46 62 0
민지랑 혜인이 진짜 똘똘하게 말 잘한다 09.11 23:46 51 0
마플 뉴진스 라방 파급력 개쩌나봄 우리집 남자 혈육 갓생사는 머글 직딩익인데9 09.11 23:46 485 0
마플 걍 처음부터 여론 바뀐적이 없어 09.11 23:46 33 0
마플 민희진 정규3집 리스닝파티 언제야?1 09.11 23:46 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6 ~ 9/15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