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4l
이 글은 5개월 전 (2024/8/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27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6831 02.27 19:516924 14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우리 ㅋㄹㅅㅍ도넛이랑 머 잇나봐 86 02.27 10:044490 5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ENHYPEN #정원 #PLAVE #예준 53 02.27 13:01812 49
플레이브ㅋㄹㅅㅍ 한자리에서 최대 몇개까지 먹어봤어? 48 02.27 10:39530 0
플레이브다들 콜라보소취있어? 51 02.27 11:35729 0
 
더 몰입이 잘되는 이유가 온오프라인이 섞여서 그런 듯 4 01.11 02:38 138 0
와 미친 물고기 눈 봐바 15 01.11 02:37 389 0
기다릴게 가사가 작가 시점이라고 해석해보면 01.11 02:37 56 0
Sf범죄수사물에 의상이 안맞는거같은데 01.11 02:37 61 0
내일배움카드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현실로 돌아옴 ㅋㅋㅋ 1 01.11 02:35 70 0
빨리 공개해주세요 22 01.11 02:35 361 0
어차피 세계관에서는 칼리고가 자아없는 군대래도 우리 애들한테는 01.11 02:35 41 0
뒷심도 부족해서 계속 탈주한 작가한테 누가 계속 작품 쓰게 해준거냐 2 01.11 02:34 112 0
근데 나 궁금한게 2 01.11 02:32 103 0
오늘 진료합니다 (판타지힐링물. 4컷만화) 4 01.11 02:32 168 0
야타즈는 팬덤이 이미 있었네 크로마뇽 1 01.11 02:31 122 0
어떤 플둥이가 십카페 동아리 자금줄이냐곸ㅋㅋㅋ 4 01.11 02:31 120 0
플둥이들 생각이 궁금해!! 1 01.11 02:31 60 0
추리소설 nn년차 분명 하민이한테 키가 있는건 확실함 2 01.11 02:30 98 0
칼리고 이게 구석진곳에다가 아주 그냥 1 01.11 02:30 37 0
도시에 있던건 밤비랑 은호잖아!!! 7 01.11 02:28 182 0
안되겠다 뮤비 정주행하러 간다 01.11 02:28 12 0
취소 문의 넣은 플둥잇어? 8 01.11 02:27 251 0
아무리 생각해도 01.11 02:26 32 0
아스테룸 3부작 정리글이랑 생킷큐알 가져왔어 2 01.11 02:26 207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