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685 11:2528630 23
드영배김혜윤 ISTJ 신예은 INTJ 보고 mbti 안믿기로함97 14:3410115 0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59 15:233221 0
제로베이스원(8)처음부터 플챗한 콕들 47 17:161138 0
데이식스올해 페벌 다녀온 하루들아 내년에도 다 갈거야? 40 14:251334 0
 
마플 와 인스스한번 올렸다고 4 18:53 121 0
마플 가만히나 있지 ㅎㅎ 피해자들 이용하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함 18:53 9 0
마플 걍 하이브 부정행위 규탄한다 할거 아니면 주절주절 허튼짓 안했으면1 18:53 14 0
마플 ㅈㅅ한데 니네 남돌 그정도로 생각 없는거 아니세요 ㅋㅋㅋㅋㅋ5 18:52 114 0
마플 보고서가 터지건 말건 어차피 내 일 아니라 이건가 ㅋㅋㅋ 18:52 20 0
마플 불매 인스타글 인스스 다 본인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한건데 18:52 40 0
마플 내가 뭘 잘못해서 인스타도 못해야돼 이마인드인거임ㅋㅋㅋ 18:52 22 0
마플 다른 아이돌도 아니고 대상이 카리나라 더 어이가 없어1 18:52 33 0
마플 세븐틴팬들아 사측몰이 좀 그만해라3 18:52 60 2
마플 속편해서 부럽다 싶음 18:52 19 0
마플 보고서 털리기전에도 ㅎㅇㅂ 양아치짓 다 보였지않아? 18:52 14 0
마플 아 걍 호시도 부승관이고 역겨운게2 18:52 252 1
마플 아니 이성돌 저정도 친분 드러내는거 흔치도 않은데1 18:52 30 0
뉴진스 애기들 인터뷰 읽는데 왜 눈물이 나오냐 ㅠㅠ2 18:52 23 0
유퀴즈 온에어 여기서 달려?1 18:52 17 0
마플 피해돌들 다 가만히 있는데 수혜자돌들끼리 지금 뭐하세요1 18:52 31 0
마플 아 저 인스스랑 별개로 호시 하이브 날조좀 하지마라 며칠에 1번꼴로 올라오네 18:52 44 0
마플 눈치가 없는 거야 없는 척을 하는거야? 18:52 13 0
마플 아무 플 없어도 남돌이 여돌 언급하는데 퍽이나 우리애 친구♡ 하겠어1 18:52 30 0
마플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문건 공개되고 본인들까지 욕먹으니까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들어서 별로임ㅇ..5 18:5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52 ~ 10/30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