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도영 첫콘 사첵 원가양도 합니당 🫶 28 14:56719 0
엔시티스탠딩 가는 심들 신발 뭐 신어..? 24 10.29 19:57753 0
엔시티뎡 앙콘 갈 말 고민인데, 어떻게 생각해 다들..? 23 12:021390 0
엔시티 해찬이 단독작사2곡이래ㅠㅠ 19 10:20659 6
엔시티 와.. 마크해찬이 왜이리 기특해 18 10.29 09:391380 14
 
마크 이거 영상이 안 끝나 18:52 4 0
독방인데 혹시 이런 거 물어도 돼요? 18:47 43 0
마플 [존] 비밀의성 96연햇는데 1장나옴ㄱㅋ 1 18:20 42 0
물품보관소 짐 찾는거 오래걸릴까? 3 18:11 82 0
밥사효 요거트월드 왤케웃낌 3 18:07 109 0
심들아 오늘 10시에도 뜨고 자정에도 뜨는 거야? 2 18:00 113 0
새삼 우리 애들 많이 큰 것 같애...... 2 17:52 109 0
정보/소식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동혁이 제노 지성이! 15 17:44 470 1
장터 도영 막콘 자리 교환 D2👉🏻Y1 10 17:35 96 0
장터 혹시.. 뎡 중콘 스탠딩과 드림 중콘 이랑 교환할 심? 2 17:20 124 0
도영이 엠디ㅜ반지 사이즈 골라줭 4 16:48 90 0
장터 드림 시그 분철 할 사람 16:40 65 0
장터 도영콘서트 자리 교환 16:33 87 0
도영이 엠디 반지 사이즈 너무 고민이야 7 16:32 101 0
장터 도영 앙콘 지정석 날짜 교환! 16:05 89 0
도영이 첫콘 시제석 취소할건데 잡아갈 심 있오? 4 16:01 184 0
요드링 레이어드해도 너무 예쁘다 8 15:53 301 0
도영콘 스탠딩인데 반팔 원피스 입고 가도 괜찮을까? 11 15:28 263 0
MZ샷 찍는 재현이 느좋 ㅋㅋㅋㅋㅋㅋㅋ 3 15:25 196 2
장터 도영이 첫콘 양도 받을 심 있을까? 4 15:2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50 ~ 10/30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