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71 0:073729 21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90 11.30 22:311609 26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346 4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11.30 18:216202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9 11.30 22:06963 9
 
ㅇㄴㅍㄹㅅ 예준이 생일 투표 열렸다 5 08.28 21:43 88 0
아니 이건 2:1 이 아닌데 08.28 21:42 104 0
은호 궁지에 몰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8 21:41 56 0
아 진짜 노은밤 네모의꿈 조합 너무 웃김 1 08.28 21:40 74 0
봉구하미니 수박켠왕 보고있는데 애기들 아니냐구 ㅋㅋㅋㅋ 1 08.28 21:35 50 0
푸티비 라방에서 부른거 또 보고있는데 버추어오른다,,, 1 08.28 21:23 33 0
논중화물 일찍 받은 플둥이나 하자있는 플둥이들아 2 08.28 21:21 69 0
엠알케이 생각난다... 08.28 21:20 16 0
어제 오늘 나 안아 은호 팬아트만 오천만개 본거같아 3 08.28 21:18 132 0
퉆 안 한 거 있으면 하고 오자요! 3 08.28 21:17 73 0
노텔기우스 700만 됐어 대박…💜 08.28 21:17 7 0
원래 포카욕심 하나도 없었는데 08.28 21:11 40 0
나도 논중화물 왔다!!! 08.28 21:09 13 0
멤별로 좋아하는 착장 뭐야? 3 08.28 21:08 43 0
슬리브 추천 받아요ㅠ 5 08.28 21:07 114 0
와 나 진짜 둔한가봐 6 08.28 21:02 212 0
후드 상시판매지만 금욜날 바로 못 사면 언제 살수있는지는 모르는거지..? 2 08.28 20:59 115 0
친친 들으면서 논중화물 보니까 08.28 20:47 31 0
은호 블랙셔츠미쳤네예.. 3 08.28 20:44 217 0
심심한데 각자 플레이브 최애곡 하나 얘기해보자 81 08.28 20:40 6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