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진짜 얼마나 심한거야





 
익인1
무섭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34 8:0215183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80 9:5828862 4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6 14:051460 34
라이즈 이건가봐 49 15:012670 2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3082 20
 
도영이 티져 유튜브 댓글 보는데4 10.28 10:05 188 0
마플 한국 십대 부자인 방시혁은 왤케 커뮤에 집착해?2 10.28 10:05 61 0
마플 동향 보고서의 보고서 뭐임 10.28 10:05 50 0
마플 팬들을 호구로 보는 걸 넘어서 불가촉천민 취급하네2 10.28 10:05 85 0
오늘 티켓팅인데 좌석배치도가 아직도 안나왔다니 7 10.28 10:04 218 0
마플 동향보고서의 동향보고서 10.28 10:04 61 0
로제 아파트 있잖아3 10.28 10:04 96 0
최애 인형을 잃어버렷는데.. 10.28 10:04 61 0
마플 동향 보고서 까인것도 까인건데 오늘 민희진 좋은소식 뜨나 10.28 10:04 117 1
하이브빠들인지 직원인지 개애잔하네4 10.28 10:04 211 0
마플 하이브는 이제 병크리스트 따라가기도 힘듬.. 10.28 10:03 49 0
마플 나 월급루팡중인데 저거 보고 헛웃음 나와서 ㅋ 10.28 10:03 44 0
마플 근데 제정신이면 저런걸 보고서라고 안읽을거같은데 10.28 10:03 37 0
? 몰려옴?4 10.28 10:03 245 0
와 문체부 장관상 데식 잔나비 실카라니...1 10.28 10:03 151 0
정보/소식 "툭하면 트럭·근조화환”…거리 뒤덮은 근조화환에 주민 '몸살'135 10.28 10:03 4280 0
마플 10시가 하이브 알바들 일하는 시간인가 보네1 10.28 10:03 53 0
마플 와 하이브 그럴만했네 - 지능을 내려놓으며 10.28 10:03 48 0
티링 동접 아예 안돼?? 이틀 어떻게 잡지…ㅠㅠㅠ1 10.28 10:03 76 0
정말 신기한게 시간 되자마자4 10.28 10:02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10 ~ 11/2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