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3049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2 01.01 10:372112 0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5 01.01 12:501031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38 01.01 21:21711 2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5 01.01 16:06480 5
 
스탠딩은 자리 3 08.29 11:39 182 0
진짜 필요한 것만 넣었는데 파산함.. 08.29 11:37 74 0
스탠딩 얼마만에가는건지.. 1 08.29 11:25 92 0
아기마데입니다 6 08.29 11:22 258 0
일예로 막 300번대 좌석은 거의 불가능임? 8 08.29 11:20 387 0
선예 좌석 잡고 일예 도전하는 하루들 있니?? 14 08.29 11:18 284 0
첫스막좌 가보쟈고 08.29 11:16 42 0
첫콘 스탠딩 노려본다.. 08.29 11:13 33 1
빠질라면 그냥 시작하기 전에 들어가는 게 나아 아니면 번호대로 들어가는게 나아?.. 2 08.29 11:08 156 0
얘드라 앨범 예판 어디서 샀어?? 9 08.29 11:04 240 0
나 키 진짜작은데 스탠딩 괜찮을까 8 08.29 11:03 243 0
정보/소식 쿵빡 앨범 카카오톡 선물하기 7 08.29 11:02 383 0
일예들아 7 08.29 10:59 177 0
예사가 멀쩡해도 의심되는게 웃안웃이다 .. 6 08.29 10:41 142 0
나는 이번같은 티켓팅이 최고의 티켓팅이라고 생각한다 7 08.29 10:41 282 0
어떡하지 벌써 떨림 1 08.29 10:37 57 0
근데 어제 포도알 많던거 6 08.29 10:29 433 0
혹시 이 노래 뭔지 기억나는 하루 있어? 찾아주라ㅠㅠㅠㅠ 5 08.29 10:24 129 0
첫콘 3층 4층 고민 13 08.29 10:20 330 0
카카오셔틀 서울도 운행해?? 6 08.29 10:11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