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83 7:5620429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85 8:112934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76 12:126886 0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546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38 12:542473 29
 
강남 노래 대박이다 09.09 22:07 27 0
유애나 입장에선 영케이 진짜 감동이다..2 09.09 22:06 698 0
너 우리 태산이 맞아..? 너 명재현이지??!!!7 09.09 22:06 223 0
영케이 애니 좋아하는거 되게 의외다4 09.09 22:06 249 0
해찬 지성 주간아 붐 뜨면 맨날 봄ㅋㅋ2 09.09 22:06 131 0
탯재 진짜 냥속성왼x멍속성른 그자체인것 같음 2 09.09 22:06 143 0
나는 진짜 이게 포지션이 없는거라 생각한다... 09.09 22:06 97 0
위시 막 앓을때 윗남보..이러는데 sbn이랑 찍은 사진 뜨면1 09.09 22:06 230 0
와 아이유 콩츄 부른거 이제 봤는데 뭐임 진짜..1 09.09 22:06 156 1
보넥도 나이스가이 스춤온다2 09.09 22:05 77 0
나 닮았다고 들어본 사람이 너무 중구난방인데.. 공통점이 1도 없음3 09.09 22:05 80 0
와 도영이 스타일리스트분 감동이야4 09.09 22:05 388 4
제베원 땅콩 그거 타는거7 09.09 22:05 442 0
책 읽으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 추천받고 싶어!20 09.09 22:04 79 1
아이유 하루끝 레인드롭 너무 좋아 09.09 22:04 31 0
마플 망붕하는 해외팬들은 왜 그러는걸까7 09.09 22:04 81 0
대영이가 센터로🥹🥹 09.09 22:04 129 1
이번주 음방 1위 예상15 09.09 22:04 1243 0
나도 아이유가 카운터 말하자마자 진짜 커버 소취3 09.09 22:04 115 1
보넥도 나 이번에 리우 보컬이 너무 좋은데 낼 리무진까지 뜬다는거5 09.09 22:03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