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히려 좋아꼴 됐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하이브 곱창난거 방탄한테 하던거 똑같이 하다 그런거임440 09.13 21:1624001
데이식스추석맞이 출쳌 한 번 해볼까요~🍀 170 09.13 23:012178 11
드영배/정보/소식"의사 가운 고윤정, 결국 못 본다” 그냥 '날릴 판' …의사 파업 '날벼락'211 09.13 21:4124968 4
세븐틴봉들은 인팍 전이 나아 바뀐게 나아? 86 09.13 20:361572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마루는 강쥐 챌린지 55 09.13 22:571716 22
 
슴스토어 굿즈 예판 사려는데 이거 시간 딱 되면 올라와??1 09.13 14:48 26 0
재민이 감기몸살이었나보다ㅠㅠㅠ3 09.13 14:48 242 2
설윤이랑 원영이는 09.13 14:47 79 0
마플 하이브 잘 모르는데 방은 왜12 09.13 14:47 157 0
마플 남자아이돌들 왜 장발하고 싶어할까15 09.13 14:47 260 0
마플 하 같팬들 연령대 안맞는거11 09.13 14:47 107 0
미야오 안나가 현존 여돌중에 내기준 젤 이쁨…1 09.13 14:47 84 0
아침세수부터 하는 익들은 폼클도 해??2 09.13 14:46 37 0
마플 난 갑자기 뜬금포긴 한데 영서말이야2 09.13 14:46 96 0
하 드림이들아7 09.13 14:45 135 4
콘서트 갈때 망원경 쓰는사람 질문5 09.13 14:45 33 0
나 근데 연예 카테고리 일상 이야기 ㄱㄴ으로 바뀐 다음부터는5 09.13 14:44 122 0
SM 매물로 나오면 하이브가 살까?41 09.13 14:44 913 0
정보/소식 태호, 오늘(13일) 일본 데뷔…새 싱글 '좋아해, 널 JP.ver' 발표 09.13 14:43 23 0
장터 9/19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O)11 09.13 14:43 120 0
뉴진스 ㄹㅇ 보살인게6 09.13 14:43 412 1
여기 큰방에7 09.13 14:42 140 0
이번주 라이즈 다음주 제베원 콘서트구나 4 09.13 14:42 284 0
이거 누가 한말이더라?3 09.13 14:41 99 0
나 지금 퇴근이다!!!!!!!!!!!!!5 09.13 14:41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38 ~ 9/14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