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주간인기 3표 성진 했음 ❓ 27 11.16 22:35844 0
데이식스하루들 응원법 할 때 음 붙여? 23 11.16 16:171088 1
데이식스 애들이 hbn 콘서트에 커피차 보냈나바 22 11.16 13:321220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이나 계기 뭐야 ? 17 0:32115 0
데이식스팝업 굿즈 아직도 출발 안한 하루있어?ㅜㅜ 16 0:14190 0
 
데장 라방 다시보기 하는데2 09.17 22:11 167 0
으약 불출아ㅏ 09.17 22:10 20 0
불출이 왔다!! 09.17 22:10 16 0
배꼽 빠지는 영상 추천 부탁합니다 !!!! 18 09.17 22:04 101 0
투표 인증~🍀 09.17 22:03 18 0
아까 성진이 라방 놓쳤는디 혼밥하러 간거였어?? 1 09.17 21:58 283 0
인기가요 음악중심 멜론주간 투표합시당💚 13 09.17 21:38 72 0
하루들은 이번 앨범 34 09.17 21:27 327 0
이번 콘때 마스크 쓰고 가는 사람 이써? 23 09.17 21:21 583 0
막 스탠딩인 하루들 몇시까지 영종도 갈꺼야 ? 10 09.17 21:19 224 0
청바지에 흰티면 꾸안꾸일까? 5 09.17 21:11 268 0
🍈 다시 3위로 올리고 싶다 도와조 🍈 18 09.17 21:08 265 0
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95 09.17 20:55 7103 0
아니 md 진짜 자제했는데 4 09.17 20:49 264 0
중간에 대기순서 잘못 알아서 종료했을 때ㅋㅋㅋ 사실 그냥 가도 됐는데 다시 켜준.. 6 09.17 20:43 240 0
팝업 온라인 굿즈 11억 쓰고 왔다 5 09.17 20:37 162 0
하루 쉰다고 라방 오는 거 7 09.17 20:36 276 0
스밍... 일할 때 하지 마래잖아 데장이...ㅠㅠ 1 09.17 20:34 263 0
데장이 왜 이리 착해.... 왜 이리 차카니곰돌이야 4 09.17 20:27 256 0
휴대폰 배경화면 27 09.17 20:17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4 ~ 11/17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