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근데 예사나 그런 곳은 34 10.18 19:041121 0
엔시티다들 요드링 어디손가락에 꼈어 27 13:251098 0
엔시티다들 뉴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난 구믐을 삼… 17 10.18 20:03785 0
엔시티나 4층 처음가는데 14 10.18 11:26329 0
엔시티/정보/소식24일 6시 재현 솔로 음원 공개 ㅠ ㅠ 14 10.18 09:14444 11
 
마플 엔시티존은 어떻게하니.. 6 08.28 20:37 215 0
마플 ㄹㅋㅅ일을 같이 겪고도 이러는 거 멤버들한테 진짜 못할 짓 아니야? 4 08.28 20:34 377 0
마플 자컨 내려갈수도 있음...???? 8 08.28 20:34 570 0
근데 쟤없이 활동할때 우리 완전 리즈찍었잖아 5 08.28 20:28 512 0
마플 꼭 그룹내에서 애매한 것들이 병크는 다 치고다님 08.28 20:24 152 0
마플 없어도 활동에 지장 없다는거 알아서 덜 타격임 26 08.28 20:23 1150 0
마플 나는 갈수록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이거맞아? 6 08.28 20:22 179 0
마플 하하 웃음밖에 안 나온다 08.28 20:20 19 0
마플 다들 좀 괜찮아? 26 08.28 20:20 981 0
나 덕메한테 삐그덕 스미니 분철 탄거 주기로 했는데... 5 08.28 20:19 279 0
마플 난 그냥 이런 거 올리는 것도 싫어 13 08.28 20:18 1234 0
아니 쟤 여동생있지않아? 1 08.28 20:16 543 0
마플 자부심이라고 멤버들이 자랑스러워했는데 진짜 뭐냐 3 08.28 20:16 127 0
마플 나 rain day 짱좋아하는데... 08.28 20:15 9 0
마플 이거 팽미팅 굿즈 산거 환불 해줘야되는거 어니냐 08.28 20:14 60 0
나 사진 언제다지우냐~ 5 08.28 20:14 147 0
킬링보이스 재촬영… 어떻게 안되나… 08.28 20:12 54 0
마플 하... 내 노래 돌려놔 08.28 20:11 27 0
마플 똥뿌리고 가네 08.28 20:09 26 0
마플 영통 8시부터인가...? 5 08.28 20:09 5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22 ~ 10/19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