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79 0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4 12.19 15:50196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1 12.19 11:25361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2 12.19 17:1323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브이로그 32 12.19 12:20741 4
 
첫콘도 좋다!!!!!!! 5 08.28 21:56 83 0
증콘 가는 하루들 어떻게 갈거야? 8 08.28 21:56 114 0
아무리 지금 4층 잔여석이 많다지만 2 08.28 21:56 279 0
아니 뜬금없는데 예뻤어 노래 길이가 거의 5분이구나 2 08.28 21:56 34 0
막콘 다음 날 강의 들을 생각하니까 좀 엄마 어지러워긴 하다 08.28 21:55 30 0
퍼스트 에이드 위크는 내가 갈게 08.28 21:55 18 0
혹시 몇시간 정도해? 3 08.28 21:55 92 0
와 근데 숙소를 8 08.28 21:54 161 0
지방 마데들아!! 카카오셔틀보다 핸디버스 차 대절이 더 저렴해!! 7 08.28 21:53 466 0
첫 콘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 38 08.28 21:52 317 0
혹시 선예매때 자리 다 푸는거야..? 6 08.28 21:51 215 0
첫콘파는 첫콘 포기 못해 반차를...🥹 3 08.28 21:51 78 0
와 첫이랑 막 차이가 엄청 나네 6 08.28 21:50 260 0
지금 막콘 3층까지 매진 4 08.28 21:49 207 0
와오 방금 막콘 4층에서 3층으로 전진함 2 08.28 21:49 116 0
근데 이번엔 왜 스탠딩이 좌석보다 많이 남았찌..? 8 08.28 21:49 352 0
막콘이 인기 많은 이유? 12 08.28 21:49 288 0
막콘 s2구역 없나 08.28 21:48 29 0
벚꽃콘 스탠딩 몇번대까지 있었지???? 2 08.28 21:48 95 0
티켓플과는 상관없는 글인데 더현대 팝업 10 08.28 21:47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