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돌 10년을 덕질해도 속을 모르겠는 사람이 있었는데 병크 거하게 침... 평소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게 처음엔 모르는데 덕질하다보면 느껴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타입이 있고 정반대로 속을 전혀 모르겠는 타입이 있음.. 최소 몇달~ 몇년은 덕질해야 알수 있는데 이런 타입은 어떤사람인지 종잡을수가 없어서 덕질하는 내내 불안함 ㅋㅋ 당사자인 팬들은 알걸
그런타입은 어디로 튈지 알수가 없어서 나중에 피곤해질 확률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