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34 8:0215183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80 9:5828862 4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6 14:051460 34
라이즈 이건가봐 49 15:012670 2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3082 20
 
마플 그래도 이번에 르랑 릿 정직하게 순위 떨어진거 보면16 10.28 16:04 295 0
마플 봐 아직도 평창 무대선게 ㅇㅅ가 스케줄 없어서 진짜 슨 줄 알잖아12 10.28 16:04 256 0
드림 스쿨어택 나오신대???6 10.28 16:04 208 0
마플 평창때 진짜 홧병나 죽는줄1 10.28 16:04 46 0
잠만 두아 리파 제니 콜라보 각인가? 이거4 10.28 16:03 261 0
조두순 안산 종전 거주지근처로 이사했대1 10.28 16:03 37 0
마플 아니 마플 붙이는게 그리 어렵니...4 10.28 16:03 39 0
요즘 배우들 팬덤명 센스있게 잘 짓는듯 10.28 16:03 29 0
마플 ㅌㅇㅅ가 있는데 어떻게 그회사 음원을 믿으란거임4 10.28 16:03 287 0
마플 ㅈㅇㅇ 초기에 국적논란 역바도 (주)탈수랑 연관되어 있을까4 10.28 16:03 108 0
마플 아미들의 디폴드 감성 정리해줌1 10.28 16:03 98 0
마플 아까 무슨 하이브 해명글 캡처한 거 ㄷㅅ에도 퍼지고 있네2 10.28 16:03 83 0
프미나 숙소 생활 안해??5 10.28 16:03 139 0
마플 근데 올림픽 스케줄 어쩌구 논란은 애초에 말이 안되지 않아?5 10.28 16:03 109 0
마플 뭔가 아이돌이나 배우 포함해서 스타일링 불만 얘기할 필요 없는 듯2 10.28 16:02 56 0
마플 신문 제보에 대해 경과 알려드릴게요2 10.28 16:02 94 5
마플 인티는 괜찮은데 ㅌㅇㅌ는 여론이 왜이래?6 10.28 16:02 271 0
뭐야 바비 군대 갔어????12 10.28 16:02 93 0
마플 근데 밀어내기라는말 원래있던거야? 누가만든거?4 10.28 16:02 49 0
도영 엠디 굿즈? 구경가고싶은데서치 해도 안나옴,,,4 10.28 16:02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10 ~ 11/2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