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6 1:171641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02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4 12.20 23:05811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9 12.20 13:53456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1 12.20 23:56367 0
 
나 이번에 스탠딩 처음 가는데 자리 있잖아 12 08.31 13:22 266 0
좀비... 괴물... 08.31 13:20 19 0
괴물은 멜로디라인이 듣도보도못한 08.31 13:19 33 0
확실히 첫<막 스탠딩이 더 노는 분위기인가? 8 08.31 13:15 240 0
괴물은 찐 괴물입장에서 쓴거 일수도 있지만 1 08.31 13:14 152 0
와 나 드디어 취켓 성공했어.. 7 08.31 13:11 254 0
신나는 노래 파는 망겜 락앤롤이 너무너무너무좋음 2 08.31 13:08 31 0
아…데장 클콘 멘트랑 녹아내려요라니.. 나 우럭.. 3 08.31 13:07 155 0
녹내요 아임피네 카운터 아거살 08.31 13:05 18 0
근데 락앤롤이 진짜 좋다 08.31 13:05 25 0
돈은 있는데 팝업을 못 가.... 1 08.31 13:02 76 0
중콘 스탠딩인 하루들 중에 셔틀 예매한 사람? 1 08.31 13:01 60 0
콘서트가는데 집에 어떻게 올지 계획도 안짠 하루있오? 7 08.31 13:00 150 0
하루들아 집샵이랑 카카오도 중복없이 보내주는 편이야? 08.31 13:00 26 0
원필이가 설명을 너무 잘했다 2 08.31 12:59 198 0
하루들아!! 5 08.31 12:56 151 0
엥 샘플러 뜬지 한시간이 지났네.. 08.31 12:53 21 0
그녀가웃었다 가사 너무 몽글몽글하고 08.31 12:53 20 0
셔틀타고 서울역 10시 30분 가능하겠지 11 08.31 12:53 158 0
나 캡쳐머신이 돼.. 2 08.31 12:5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