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콘서트 직전에 도착하면 물품보관함 자리 안남아있을까..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2 1:1733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3 12.20 14:25190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0 12.20 23:05586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6 12.20 13:53376 0
데이식스본인표출 첫콘나눔) 말랑뱃지드려용 76 12.20 12:561049 0
 
낡고 지친 하루는 스탠딩은 어우 08.29 20:43 32 0
배송 거의 바로 시작이니까 그 전까지 취켓 ㄱㄱ 1 08.29 20:43 141 0
취켓 잡으려면 중콘? 막콘? 1 08.29 20:42 89 0
지금 다 매진된거 맞지...? 2 08.29 20:42 207 0
좌석 다시선택이 새고야? 3 08.29 20:42 124 0
영종도가 이정돈데 진심 체조에서는 팬미정도밖에 못할듯 6 08.29 20:42 155 0
첫스풀력다 2 08.29 20:42 143 0
걍 천장에 매달려서 보고 싶다 08.29 20:41 15 0
취켓 시작해볼게.. 08.29 20:41 52 0
우리 3일 총 몇석인지 아는사람?! 3 08.29 20:41 94 0
진심 상암가자 08.29 20:41 15 0
5기 모집은 어디에도 알리지말자.. 1 08.29 20:40 62 0
아 그냥 스테이지 누르고싶다.... 1 08.29 20:40 48 0
친구가 막콘 2개 잡아줌.. 3 08.29 20:40 173 0
아 첫콘은 스탠딩 입장 시간에 맞추지도 못하는데 08.29 20:40 67 0
오늘 어떤 콘이 젤 빡셌어? 3 08.29 20:39 208 0
아니 대기번호 의미 없는듯 4 08.29 20:39 198 0
포도알 안잡힌다... 4 08.29 20:38 100 0
영혀니 소원이 꽤 빨리 이루어질 거 같네3 08.29 20:38 137 0
A열이랑 B열 풀었어? 2 08.29 20:38 149 0
처음이전14915015115215315415515621571581591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4층 내 구역 머글밭이었는데 오히려 좋았던거 내가 리액션 시작 담당이 됨 2
2벚꽃 영종도 오늘 고척까지 다 다녀온 하루들아!! 8
3필이 이 멘트 너무 웃겼음 (ㅅㅍ인가…? 1
4추억사진기 여러번 해듀 되는건가 4
5 ㅅㄷㅍ님도 오셨네 (ㅅㅍㅈㅇ) 5
6 사진 비교 보니까 멤버들 계속 공연장 신기해하고 넓다고 했던 이유를 알겠네... (ㅅㅍ?) 2
7ㅅㅍㅈㅇ? 난 진짜 개웃겼던게 애들 사투리 5
8 미친(positive) 우리 가나디 도운아 ㅅㅍㅈㅇ 1
9듣고싶었던 노래 .. 넘 아쉽당 ㅠㅠ ㅅㅍㅈㅇ 5
10와 애플워치 녹음 너무 잘됐다... 2
11서울 지금 눈 쌓였나용..? 3
12장터 비욘라 분철 같이 할 하루 구함
13 얘네 원래 양도하려고 했는데 은근 눈에 밟히네 10
14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20
15 이분 왜 이러시는지 아시는 분 ㅅㅍㅈㅇ 2
16근데 첫콘 가고 막콘도 너무 가고 싶을 줄 알았는데 6
17 조카가 내일 3층에 혼자 떨어져서 앉는데 6
18 미친 셋리 내 한달 전 메모장 봐 ㅅㅍㅈㅇ 3
19방석 가져간 하루 있어? 5
20ㅅㅍㅈㅇ 오프닝곡 의외라 아는데도
1 아니 정작 제일 친한 127드림은 뭔 사진을 ㅋㅋㅋ 8
2 엔시티 중짜 하나요~ 13
3 지성이랑 시온이랑 친해지고 있군 3
4 오늘하루는 유우시처럼 살아볼게 2
5 아 놀토 예고 도파민 폭발
6 오늘 가요대축제 못봤는데 반응 좋거나 재밌던무대 20
7 와 나 이렇게 날티나게 잘생긴 아이돌 오랜만이야 1
8 sm 엔시티팀에 혹시 키 2m 되는 직원 입사했나 9
9 가요대전제 부모님이랑 잠깐 봤는데 지코 진짜 1
10 아니 127 드림 메이크업 이렇게보니까 완전히 다르다 1
11 광화문 초대장 하늘에 뿌리는 수준이라는거 왤케 웃기지
12 우리칠드림 하트 누구 아이디어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2
13 가요대전에서 거대엔시티 다 모이네1
14 우리칠드림 단체사진💚27
15 마크 영지 이거 대체 무슨 사진임5
16 드림 가대축 스보 발카여서 시즈니 뿔난거 왤케 웃음나오지1
17 아이브 자컨 담주가 마지막인거 보니 진짜 컴백이구나1
18 내 취향 어떰6
19 굥건희 관저에 기둥 5개 박았다는거 이거다
20 정보/소식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행진 막아서는 서울경찰청7
1 우리 아빠랑 오빠 2명 나 쌍수한거 모르더라 7
2 연애상대로 최악인게 istp가 압도적으로 많던데 11
3 독립한 사람들아 집 주소 엄빠한테 알려줌? 22
4 애정 한없이 퍼주는 연애하고 헤어져봤는데 40 14
5 연말정산 알바 5
6 살면서 알바 한 번도 안 해본 건 맞는데 이런 말 듣고 황당했음 1
7 잡지식 많은 사람 진짜 매력있음 4
8 나 26인데 모쏠임ㅋㅋㅋㅋㅋ
9 친해지기 싫은 사람 특징이 뭐야? 25
10 회사에서 연말에 만원이하 선물 주고받기 하는데 둘중에 골라줰ㅋㅌㅌㅋ 7
11 알바에도 학벌이 플러스요인일까?? 1
12 간호사 이직 생각하는 사람 정보줄게!! 31
13 나 집순인데 오늘부터 1월2일까지 약속 논스탑임..... 10
14 파데안하고 컨실러로만 화장하는 거 어때? 11
15 나만 그래?? 오사카 사람들은 엄청 친절한데 도쿄는 안친절해ㅠ 18
16 로또 매주 사는사람들은 종이 어떻게 처리해? 1
17 쌍수 2년 반째인데 최근에 갑자기 붓기가 훅 빠짐 7
18 체지방률 31.6%인데
19 40키로 뺐는데 살처짐 없는건
20 너네 퇴근하고 저녁약속 있으면 렌즈 그냥 하루종일 낌? 9
1 교토식 화법으로 교토사람 개박살낸 한국인 12
2 개인적으로 겪은 정병러 자취 장단점.twt
3 해외 구매 통관에 걸린옷 5
4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23
5 '가위바위보 내기'로 장애학생 4m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한 20대 2
6 시가 재 안털고 끝까지 피우기 대회 모습
7 "누가 쓰나요?" 했는데...추운 날씨에 '바라클라바' 인기 5
8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가수 순위 (1위-25위) 2
9 10년전 주식에 1억을 투자했다면 미장 vs 국장 1
10 별로 관심 없던 배우도 말을 이렇게 하면 그 영화 봐주고 싶어짐
11 반란수괴를 배출한 대학교가 원래 한개밖에 없었어요
12 모텔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일 없어서 공장 올 스톱 했다는 중소기업 개드립유저
14 서울의 봄 개봉 직후, 하나회 구호를 건배사로 썼던 국민의 힘...x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